한국출판인회의는 출판의 자유를 신장시키고, 출판의 문화적 진흥과 산업적 발전을 위해 민족문화의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8년 12월 2일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입니다.

지식문화의 근간인 출판의 개념과 영역을 확장하고, 출판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식정보 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판산업의 방향성 제시, 역량 강화, 정보복지 증진 등의 사업을 전개합니다.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하여 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출판사가 참여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서로에게 책을 선물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합니다.

세계 책의 날 유래 :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축제일 ‘세인트 조지의 날(St. George's Day)’과 1616년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하여 1995년 유네스코가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제정하였습니다.

르네21은 중세기를 넘어 새 시대를 연 '르네상스(Renaissance)'와 새천년 새문명의 관문인 '21세기'의 합성어입니다. 현시장만능주의 사회에서 인문적 독서운동을 통해 성찰과 소통의 삶을 추구하는 독서대학의 정신을 상징합니다. 독서대학 르네21은 성인계층 뿐만 아니라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강좌와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문화를 사회로 확산시키고, 대중적인 인문학부흥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엄선된 도서의 저자나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되며 대중들의 지적 요구에 맞춘 내용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취지와 목적을 배경으로 (사)한국인출판인회와 성공회사회교육원(준)이 공동으로 준비하여 운영하는 비영리 대중교육 사업입니다. 사업추진에 있어 공공성과 공익성의 원칙을 최우선으로 견지합니다.

도서 판매 순위의 객관적인 집계와 발표를 통해 베스트셀러 정보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차별적인 베스트셀러 순위 집계 모델을 제시하여 올바른 출판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적인 활동으로 대형서점 및 온라인 서점 6개사와 전국 주요 지역 서점 12개사로부터 자료를 입수/분석/처리하여 한국출판인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발표합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출판계를 구성하고 있는 책임 있는 단체로서 우리 출판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서정가제 정착과 난맥상을 보이고 있는 유통문제의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지속해서 특별위원회를 통한 감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선진화된 출판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출판물불법유통신고센터는 2013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유통심의위원회”로 이관 운영되고 있으며 “출판유통심의위원회”는 우리 단체를 비롯한 출판계, 서점계, 소비자단체, 주무관청이 참여하여 도서정가제 준수 활동, 도서사재기 행위 감시, 적발, 신고 활동, 기타 건전한 출판유통 질서 유지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북인스티튜트(sbi)는 21세기 지식 정보화 산업의 주춧돌이 될 출판전문인력을 양성·배출하고 출판 관련 지식과 정보인프라 구축을 선도하기 위해 한국출판인회의가 2005년 5월 2일 개원한 종합 출판학교입니다. sbi는 출판계의 변화속도에 맞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현실성 및 현장 적응능력에 바탕을 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출판인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하여 출판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출판인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입니다.

교육목표
출판 환경의 변화에 따른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이론과 현장의 창조적 접목을 꾀하되 사례 연구에 중점을 둔 현장 중심 교육
최고 전문가 중심의 교수진을 통해 출판에 대한 안목과 실력을 넓히는 전문교육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무능력을 함양하는 교육
출판인으로서의 건전한 직업정신과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교육

교육과정
재직자 직무향상 교육과정

편집자입문 / 번역문다루기 / 출판실무어문규칙 / 실전문장다루기 / 출판인디자인실무 / 출판인디자인전문가 / 출판제작의모든것 / 출판제작원가계산의이해 / 출판권과저작권의이해 / 소규모출판사를위한마케팅플랜 / 그림책기획과편집 / 본문조판의원리와실무워크숍 / 책의설계와구성 / 출판기획워크숍 / 표지디자인워크숍 / 출판타이포그래피 / 출판회계와경영관리 / 출판웹마케팅전략 / 출판마케터실무 / 전자책제작기본실무 / 전자책epub3.0전문가 / 편집업무커뮤니케이션

신규인력 양성과정
편집자 양성과정 / 마케터 양성과정 / 디자이너 양성과정

400여 개 출판사와 직업훈련컨소시엄을 구성, 출판 인력을 중심적으로 양성하는 운영기관으로 2005년 8월, 노동부로부터 지정되어 출판사에는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 재직자에게는 맞춤형 직무능력 교육을 시행하여 전문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출판계에 필요한 훈련된 유능한 신규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재직자 직무향상 교육은 출판 현장의 수요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신규인력양성훈련인 ‘서울출판예비학교’는 6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출판에 대한 이론 강의와 워크숍을 통한 출판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저자의 원고를 편집, 마케팅, 디자인하는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담당업무에 대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교육을 시행합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지난 2010년 '전자출판의 원년, 출판인의 손으로 기록하자'를 선언한 이래, 출판계를 위한 각종 전자출판 정책을 개발하여 전자출판 시대에서 출판계가 명실상부한 출판문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합니다.

주요활동
<출판계 공용 디지털콘텐츠 관리시스템> 개발
<디지털콘텐츠 제작 변환 및 이미지 솔루션> 개발
<전자출판용 공용 서체> 개발
전자출판정책실무위원회 운영
전자출판진흥협의회 참여

아시아권역 국가 주요 출판 편집자들과의 실질적 출판교류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출판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나아가 각국의 출판 산업 현황과 수출 사례를 점검하여 국제 출판 교류 확대 및 국제 시장 진출을 도모합니다.

선구적인 출판인 백붕제 선생을 기려 설립된 백붕제기념출판문화진흥재단의 후원으로 2001년부터 진행되어 온 ‘출판인해외연수지원’ 사업은 출판계 종사자의 자질 향상과 사기 진작 및 출판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현직 우수 출판인 2명을 선발하여 약 3개월간의 해외연수를 지원합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백붕제기념출판문화재단 후원으로 출판계 및 독자에게 편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우수편집도서상’을 선정·시상하고 있습니다. ‘우수편집도서상’은 기존 출판 상들이 심사기준으로 삼고 있는 출판물의 내용, 의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편집의 본령인 교정·교열까지 뛰어난 도서 2종을 선정하여 각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우수편집도서 엠블럼 부착의 권한을 부여합니다.

왕성한 출판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출판인회의 회원사 및 그 밖의 출판사 소개와 출간도서, 발행인 정보를 주요 콘텐츠로 5년마다 출간됩니다.

한국출판인회의 홈페이지는 기관 소개와 함께 회원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취합, 제공함으로써 출판계 정보 공유의 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매년 '출판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출판인의 상호 유대와 친목의 장을 만들고, 의미 있는 출판활동을 펼친 출판인을 '올해의 출판인'으로 선정, 격려하여 출판의 사회적 위상 제고 및 출판문화 산업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책의 가치를 고양하고 출판계 발전에 기여한 출판인을 선정하여 그 영예를 널리 알림으로써 출판문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시키자는 취지로 2001년부터 ‘올해의 출판인’을 선정, 시상하고 있습니다.